티스토리 뷰

기자능선 진달래가 보고 싶어서 급히 집을 나섰다. 바람이 불고 날씨는 조금 쌀쌀해졌지만 미세먼지가 없어서 좋았다. 쉬엄쉬엄 걸어서 산길 한 자락을 걸었다. 기자능선의 진달래는 작년만 못했다. 조금 일러서 그런 건지... 

 

 

 

 

 

 

 

 

 

 

 

 

 

 

 

 

 

 

 

 

 

 

 

 

 

 

 

 

'동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날 구름정원길에 만난 풍경  (0) 2020.04.08
구름정원길 산책  (0) 2020.03.29
기자능선의 진달래  (0) 2020.03.28
북한산 응봉능선  (0) 2020.03.15
북한산 상원봉  (0) 2020.03.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