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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부터 카톡은 받았는데...
진달래가 사진으로 올라와 있었다.
급 진달래가 보고 싶어서 기자능선 대머리봉으로
올라갔다.
날씨가 쌀쌀했지만 산객들은 꽤나 많이 있었다.
세월탓인지 진달래가 예년같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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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진달래가 보고 싶어서 기자능선 대머리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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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했지만 산객들은 꽤나 많이 있었다.
세월탓인지 진달래가 예년같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