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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정원길로 산책을 나갔다. 야생화가 좀 보일까 싶어서 사진기도 들고 갔는데... 실망하고 말았다. 봄꽃을 보려면 멀리 집을 나서야 하나 보다. 코비드 때문에 지방산 등산을 못하니 마음도 몸도 다 무겁다. 얼른 이 시기가 지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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