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비 그친 후 내시묘역길을 걸었다. 어느 집 울타리에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핀 장미꽃이 참 이뻤다.

'동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산 북한산자락에서  (0) 2020.07.25
나월봉 가는 길에  (0) 2020.07.25
북한산 원효봉  (0) 2020.06.25
국녕사 대불께 삼배를 하고 오다  (0) 2020.06.24
진문봉 테라스바위에서  (0) 2020.06.2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