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전에 주말농장에서 땀 좀 빼고 쉬다가 점심 먹고 산으로 갔다. 진관사에서 대머리봉 올라가는 길을 따르다가 개울을 건너서 진관봉능선으로 붙었다. 그늘과 경치가 괜찮은 곳마다 쉬었더니 시간이 많이 흘렀다. 개성 송악산과 인천 송도앞바다도 보였다.
8월23일(일요일)
'동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하동을 넘어서 부왕동으로 (0) | 2020.09.11 |
---|---|
북한산 응봉 (0) | 2020.09.03 |
동네산 대머리봉의 이모저모 (0) | 2020.08.15 |
동네산 북한산자락에서 (0) | 2020.07.25 |
나월봉 가는 길에 (0) | 202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