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火同人(천화동인)
입춘대길만사여의형통
아내와 장어탕 먹으러 가다가 본 북한산 설경이 아름다웠다
수요일 명동에서 점심을 먹는 모임인 명수회 오늘 매주 벌어지는 명수회 당구대회에서 세판 내리 내가 일등을 했다 내일은 입사동기 모임 모래는 사목회(고등학교 4반 목요일 모임) 바쁘다
포스코
명수회 회원들과 1박2일 송년 모임을 하다
워크샵을 보람있게 마치고, 술도 한잔하고, 잠도 잘 자고, 등산도 하고, 지평막걸리도 한잔 하고~ 좋을시고~ 건배사중, "바람이 불어도 / 간다" 가슴에 와 닿았고.
수퍼문? 그냥 큰달이 맞겠지?
○ 걸은일자 : 2016.11.07 ○ 걸은구간 : 마실길~내시묘역길~산성계곡~원효봉~효자비~효자길~충의길~효자길~내시묘역길~마실길 ○ 특기사항 : 가을이 깊었다. 노오란 단풍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효봉은 고양이가 점렴했다. 새끼고양이가 많았다. 생태계 교란이 우려스러웠다. 되돌아오는 ..
친구들과
국악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