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火同人(천화동인)
방동약수로 밥을 했더니 파랗다. 백숙도 해보려고 닭 한마리 사왔다.
한계령을 들렸다가 내린천에서 젊은이들이 즐기는 번지점프와 래프팅을 구경했다. 마눌은 직접 채험해보고 싶어했지만, 늙어서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닐쎄~~
장사항에서 우럭회도 먹고 매운탕도 먹었다
○ 일시 : 2013.4.13~14 ○ 장소 : 밀양시 상남면 명성부락 병재집에서 ○ 이야기 들 올해 봄 을령회 모임은 병재집에서 하기로 대원이 부친상때 이미 결정되었다. 종남산 진달래 구경도 할겸 밀양역에 9시40분에 도착했다. 산행을 마치고 병재집에 도착하니 오후 다섯시 반이다. 일행들을 만..
광주에 출장을 갔다가 아침에 쓸데없이 일찍 일어났더니 할 일이 없다. 직원들은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았고... 배는 고픈테. 여관을 나오니 호수가 있다. 호수에는 벚꽃이 한창 준비를 하고 있다. 나를 위해 준비라도 한 듯이 조금 걷다보니 분수쇼도 한다. <사진들>
김장하러 가는 길에 경산 갓바위를 들렸다. 전에 갈때에는 대구쪽 갓바위 유원지쪽에서 올랐는데 경산쪽에서 오르는 시간은 대구쪽에 비해 절반밖에 안걸린다
경남 밀양시 산내면에 있는 부모님묘소 벌초를 갔다가 본 이쁜 것들 옛날 부모님이 사시던 집 뒷산.... 운문산 할아버지,할머니 산소 가는 길 .... 개울 건너에 옛날 부모님이 사시던 집이 있었다 저 산 너머에 표충사가 있다
7월25일 강원도 동해시 삼흥동 쌍용회관 주변의 아침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