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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에 들렸다가 가사당암문으로 올라갔다. 일렁이는 바람에 나뭇닢이 흔들렸다. 가사당암문에서 진문봉으로 길을 잡았다. 진문봉은 오랜만이다. 햇볕이 따가워서 그늘진 곳을 찾아서 도시락을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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