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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오후 일정 때문에 대머리봉으로 올라가서 향림담을 거쳐서 윗불광사로 하산하였고, 금요일은 추워서 둘레길을 걸어서 산성입구에서 시작해서 부왕동암문을 지나서 삼천사로 하산했다. 오늘은 연속 3일을 산에 가는고로 짧은 코스를 걷기로 했다. 진관사에서 비봉으로 올라갔다가 계곡길로해서 다시 진관사로 내려왔다. 마실길을 걸어서 집에 오다가 롯데슈퍼로 가서 닭 한마리를 사와서 끓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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