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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에서 진관봉으로 올라가서 진관계곡으로 하산했다. 오랜만에 아내와 같이 걷는 코스였다. 진관봉에서 삼각점봉 9부능선을 트레버스하다가 작은노적봉 여풀때기 계곡으로 내려오는 코스인데, 인적이 드물어 신선폭폭포 까지의 길은 낙엽이 뚜껍게 덮여서 길이 있는듯 없는듯 했다. 진관사에 들려서 대웅전 밖에서 다라니기도법회를 구경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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