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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

용출봉을 가다

정바우 2021. 2. 25. 19:38

















치과에 다녀와서 돼지 등갈비 찌개를 해서 쇠주 한 잔을 하고 있는데, 마눌님이 볼일을 다 봤는지 집으로 돌아 오셨다. 흐미. 얼른 배낭을 짊어지고 집을 나섰다. 코스는 삼천리골. 삼천사 지나서 진문봉 가는 길에서 마주친 산객하고 이런저런 이야기.진문봉을 지나서 용출봉을 들렸다가 가사당암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섰다. 산성입구 가게에서 신발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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