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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동 가는김에 앵봉산으로 올라갔다. 진달래 한 그루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다. 생강 나무꽃도 피었고... 여기소마을 주말농장에 가서 고추와 채소 심을 준비를 위해 석회와 땅소독약을 뿌리고 왔다. 다음주에는 거름을 내야겠다.
걸은구간 : 집~갈현동~앵봉산~삼송리열병합발전소~창릉산책길~여기소마을~내시묘역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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