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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진관능선~진관봉~삼각점봉~향로봉~관봉~비봉~사모바위~응봉능선~응봉~진관사~집 이렇게 한바퀴 돌았다.
미세먼지가 있는지 도심 방향으로는 희뿌옇다. 다행이 반대 방향은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있었다. 적당하게 부는 바람으로 걷는 걸음이 가벼웠다. 일요일 오후에 3시간여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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