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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룡산,주작산을 다녀와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려고 점심 먹고나서 좀 걷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우선 주말농장에 가서 상추밭에 물을 좀 주고나서 백화사 방향으로 갔다. 날씨가 완전 여름 날씨였다. 의상봉으로 올라갈까 잠시 간을 보다가 포기하고 산성입구로 가서 대서문으로 차도를 따라서 올라갔다. 가다가보니 소남문었다. 삼천사로 하산해서 집으로 돌아왔더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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