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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이런저런 일로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으로 내스타일의 라면을 끓이는데, 아내가 자기꺼도 해달라고 해서 라면1개+국수로 신경을 섰는데... 왈... 맛이 있니 없니... 내가 수구려야지... 진관사에서 진관봉으로 올라가서 기자능선으로 하산하다가 소낙비에 쬐끔 젓고... 해가 나길래 조금 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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